사이오(유희왕 듀얼링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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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의 모습에 대한 내용은 사이오 타쿠마 문서 참고하십시오.
한국판 소개
-사이오는 에드 피닉스를 관리할 뿐만 아니라 앞일을 예언해 주기도 합니다. 운명을 조작하는 능력을 통해 그는 아르카나 포스 몬스터를 마음대로 제어합니다. 악의에 찬 파괴의 빛으로 타락한 사이오는 세상을 정복하려 합니다. 그러나 주다이와의 듀얼에서 패배한 후 그는 악의 힘에서 벗어났습니다...만 정말 그럴까요?
1. 개요[편집]
- 한국판 성우 : 손정성
- 일본판 성우 : 코야스 타케히토
2019년 9월 24일 14시부터 상시 게이트 캐릭터로 편입되었다.
2. 해금 미션[편집]
- 게이트 출현 조건 : 듀얼 월드 (GX) 스테이지 6 달성 시 등장
- 캐릭터 해금 미션 : 듀얼 월드 (GX) 스테이지 6 부터 진행 가능
3. 대사가 나오는 카드[편집]
음성이 존재하는 카드 (1)(2)
- 몬스터 : 아르카나 포스 EX-빛의 통치자, 아르카나 포스 EX-어둠의 통치자, 아르카나 포스 0-더 풀, 아르카나 포스 I-더 매지션, 아르카나 포스 II-더 하이 프리스티스, 아르카나 포스 III-디 임프레스, 아르카나 포스 IV-디 엠페러, 아르카나 포스 V-더하이로펀트, 아르카나 포스 VI-더 러버즈, 아르카나 포스 VII-더 채리어트, 아르카나 포스 VIII-스트렝스, 아르카나 포스 IX-더 허미트, 아르카나 포스 X-휠 오브 포츈, 아르카나 포스 XI-저스티스, 아르카나 포스 XII-더 행드 맨, 아르카나 포스 XIII-데스, 아르카나 포스 XIV-템퍼런스, 아르카나 포스 XV-더 데블, 아르카나 포스 XVI-더 타워, 아르카나 포스 XVII-더 스타, 아르카나 포스 XVIII-더 문, 아르카나 포스 XIX-더 썬, 아르카나 포스 XX-저지먼트, 아르카나 포스 XXI-더 월드
- 함정 : 아르카나 콜, 역전하는 운명, 사신의 순유, 더 머티리얼 로드, 더 스피리츄얼 로드,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
애니메이션에서도 등장하지 않았고 OCG화 되지도 않은 아르카나 포스 카드[2]들이 음성 데이터로 존재한다. 추후 사이오 지원을 통해 출시될 카드들로 보인다.
4. 시작 덱[편집]
5. 레벨 업 보상[편집]
100,000 
10 
200 
역전하는 운명 
1 6. 스킬[편집]
LP 부스트 α7. CPU[편집]
7.1. 듀얼 보상[편집]
8. 평가[편집]
종합하자면 코인 토스 계열 카드들의 성공률이 보장되면 얼마나 막강해지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라 볼 수가 있다.
출시 직후에는 스킬 "절대운명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이 스킬을 사용하는 덱에 "컵 오브 에이스"를 투입하면 해당 카드를 "욕망의 항아리"처럼 사용하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단, 스킬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컵 오브 에이스" 이외에도 코인 토스 효과를 가진 카드를 4종류나 더 추가로 넣어야하는 까다로운 조건이 있었기 때문에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 "시간의 마술사"나 "아르카나 포스 템퍼런스" 등, 범용적으로 사용할만한 코인 토스 카드들을 추가로 넣어서 덱을 구성했다.[5] 하지만 코인 토스 효과를 가진 덱 중에서 티어권에서 활약할만큼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덱은 없었기 때문에 EX 스트럭처인 FULL METAL DESPERADO가 출시되기 전까지는 예능 덱에서나 사용되며 티어권에서 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FULL METAL DESPERADO에서 "데스페라도 속사포 드래곤"이 출시되면서 상황이 크게 바뀌었다. 스킬은 "절대운명력!" 스킬을 사용하고 "데스페라도 속사포 드래곤"을 주축으로 하여 "컵 오브 에이스", "아르카나 포스 템퍼런스"[6] 등의 코인 토스 카드들을 함께 투입하여 투입하여 사용하였는데, 스킬의 효과로 "컵 오브 에이스"의 활용성을 극대화 하고 "데스페라도 속사포 드래곤"의 몬스터 견제 능력을 활용하여 티어권에서 활약하며, 모티브가 된 속사포 드래곤의 소유자 키스 하워드보다도 해당 테마를 더욱 잘 굴리는 진풍경이 연출되었다. 여기에 "컵 오브 에이스"를 통해 아드 수급이 용이하다는 점에 주목하여 "윤회의 파샤스"까지 투입하여 상대 효과에 대한 퍼미션 능력까지 갖추며 1티어 덱으로 활약하였다. 하지만 2019년 10월 21일자로 "절대운명력!" 스킬이 코인 토스 효과를 가진 카드를 5종류가 아닌 7종류를 넣도록 강제하게 하는 큰 너프를 받으면서 해당 형태의 덱은 사장되었다. 2020년 9월 금제 이후로는 각종 상위권 테마가 너프를 먹는 바람에 다시 날뛰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 Ms.judge와 헤드저징이 사이좋게 2제를 먹어버리는 쓰디쓴 너프를 먹었으며[7] 절대운명력이 발동 되면 드로우를 하는 첫턴에 드로우를 하지 않는다는 뼈아픈 너프로 인해 사이오를 PVP에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점차 줄어드는 중이다.
한 때 "절대운명력!" 스킬이 티어권에서 크게 활약하기는 하였으나, 정작 애니메이션에서 사이오가 사용했던 카드군인 아르카나 포스 덱 자체나 관련 스킬들은 다소 애매하다는 평이 많다.일단 아르카나 포스 카드들이 약한 것을 고려해 무조건 앞면이 고정적으로 나오는 당연 정위치 스킬이나 시작 하자 마자 빛의 결계가 세트 되는 빛의 결계 스킬을 포함해 좋은 지원 스킬들이 많이 나왔지만, 제일 중요한아르카나 포스 XXI-더 월드가 빠진 상태며 그외에도 아르카나 리딩이나 OCG화 되지않은 아르카나 포스 카드 들도 출시되지 않았기에 아르카나 포스 덱이 티어권에 오르는 일은 당연히 없었고, 기껏해야 일부 유저들이 즐겜용 덱으로 쓰는 정도가 됐다.
여담으로 세 개의 빛의 기둥 스킬이 한 번 주목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기존 스킬의 효과는 덱 외부에서 '더 머티리얼 로드' 를 자신의 필드 위에 세트한 상태로 놓고, 더 스피리츄얼 로드 및 더 헤븐즈 로드를 덱 맨 아래에 놓는다였다. 주목을 받은 이유는 덱에 포함시킨 더 스피리츄얼 로드 및 더 헤븐즈 로드 전부가 덱의 맨 아래에 깔린다는 점. 덱을 셔플하지 않는 이상, 덱 20장으로 구성된 듀얼 링크스에서 덱 맨 아래 6장을 제외한 덱 14장으로 운용이 가능하다는 정신나간 압축률을 보여주었고, 필수 카드를 패에 잡을 확률이 심각하게 높아져 14장 덱이 유행하게 되었다. 이후 더 스피리츄얼 로드 및 더 헤븐즈 로드가 덱의 맨 아래에 깔린다는 부분을 지우는 것으로 너프시켰다.
절대운명력의 뼈아픈 너프와 코인토스계열의 지원이 끊김과 동시에 캐릭터 채용률이 거의 나락까지 떨어졌었으나, 메탈포제의 등장과 함께 사이오의 스킬 중 하나인 빛의 결계의 시너지가 말도 안 될 정도로 잘 맞아떨어지면서, 메탈포제덱의 필수 캐릭터로 자리매김하였다. 메탈포제의 효과와 시작시 필드를 추가해주는 스킬의 궁합은 출시 이전에도 많은 기대를 모았는데, 그 중에서도 게임 시작시 필드마법을 사용하는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사이오는 자신의 턴에 필드마법을 가져오기 때문에 선공이든 후공이든 매우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
9. 기타[편집]
재미있게도 사이오로 플레이할 때에 한해서 아르카나 포스 몬스터와 원작에서 사용한 기타 카드[8]들의 코인 토스 효과가 원작처럼 카드가 회전하며 정위치/역위치로 나온다.
파멸의 빛에 물든 시절으로 보인다. 운명을 계속 이야기 하는것은 물론이고, 주다이와의 상호작용 대사나 캐릭터 소개문을 보면 알 수 있다. 5d's 월드의 다크 시그너들이 과거의 흔적인 것처럼 이 사이오도 파멸의 빛에 물들었을 때의 과거의 흔적일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입고 있는 옷도 세뇌가 풀린 후가 아닌 빛의 결사 편 옷이다.
어둠의 마리크와 같은 카오게이의 선두주자인 만큼 멀쩡한 얼굴을 하다가도 갑자기 얼굴이 압박스럽게 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1] 단, 이때 마법카드 "레벨 업!"을 이용하여 소환하면 정규 소환으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주의한다. "암드 드래곤 LV5"의 효과로 정규 소환한 것만 인정된다.[2] 아르카나 포스 II-더 하이 프리스티스, 아르카나 포스 V-더 하이어로팬트, 아르카나 포스 IX-더 허밋, 아르카나 포스 X-휠 오브 포츈, 아르카나 포스 XI-저스티스, 아르카나 포스 XIII-데스, 아르카나 포스 XVI-더 타워, 아르카나 포스 XVII-더 스타, 아르카나 포스 XIX-더 선, 아르카나 포스 XX-저지먼트[3] 총 3번의 코인 토스만 해당 되기 때문에 속사포 드래곤처럼 한번 효과를 발동할 때마다 코인을 3번 던지는 효과인 경우, 처음 효과를 발동하는 경우에 대해서만 적용된다.[4] 사이오로 플레이하여, 주다이를 상대로 "아르카나 포스 EX-빛의 통치자"를 사용해 전투 데미지를 입혀 상대의 라이프 포인트를 0으로 만들어 승리하세요.[5] 그러나 이 모두가 앞면을 맞추면 상당한 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고, 극 초반부엔 스킬의 효과로 무조건적인 안정을 보장받기에 장기전으로만 가지 않는다면야 디메리트가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다.[6] 이 중 템페런스의 경우 코인 토스 효과의 사용보다는 패에서 묘지로 보내 전투 데미지를 0으로 하는 효과를 주로 사용했다.[7] 컵오브에이스 , Ms.judge , 헤드저징 등 각각 코인토스를 실행하는 카드이기 때문에 절대 운명력의 전제조건인 코인토스 사용 카드 7장을 채우기 위해 채용하던 카드들이었는데, 세개가 전부 2제를 먹음으로써 덱을 짜기가 매우 어려워졌다.[8] 컵 오브 에이스, 슈트 오브 스워드 X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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